[포토] 더 견고해진 관저 철조망 문

입력 2025-01-09 00:04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도로에 설치된 문이 8일 쇠사슬로 보강됐고 문 뒤로는 대형버스가 세워져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를 앞두고 경비가 강화됐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