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얼어붙은 동막해변
입력
2025-01-08 20:25
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에 맹추위가 찾아 온 8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이 얼어붙어 있다. 목요일인 9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인천=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