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와 과학책들을 조명한다. 기원전 3세기에 쓰인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을 세는 사람’에서 시작해 현대 최신 도서까지 망라한다. 저자는 “과학책은 인류의 발전을 비추는 환한 등대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와 과학책들을 조명한다. 기원전 3세기에 쓰인 아르키메데스의 ‘모래알을 세는 사람’에서 시작해 현대 최신 도서까지 망라한다. 저자는 “과학책은 인류의 발전을 비추는 환한 등대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