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성교회(도원욱 목사) 성도들이 최근 교회 홀리킥사랑부실에서 레슬링·주짓수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교회는 유도 공인 3단으로 대한이종격투기연맹 지도자 출신인 노신일 목사와 함께 장애인뿐 아니라 어린이, 성인에게 운동을 알려주며 교회 문턱을 낮추고 있다. 한성교회 제공
서울 한성교회(도원욱 목사) 성도들이 최근 교회 홀리킥사랑부실에서 레슬링·주짓수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교회는 유도 공인 3단으로 대한이종격투기연맹 지도자 출신인 노신일 목사와 함께 장애인뿐 아니라 어린이, 성인에게 운동을 알려주며 교회 문턱을 낮추고 있다. 한성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