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오른쪽)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마친 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정 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은 이날 사의를 표명했다. 김지훈 기자
최상목(오른쪽)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마친 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정 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은 이날 사의를 표명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