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해 시추작업을 하고 있다. 웨스트 카펠라호는 지난 17일 1차 시추 장소에 도착해 20일부터 시추작업을 시작했다. 1차 분석 결과는 5~6월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지난 3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해 시추작업을 하고 있다. 웨스트 카펠라호는 지난 17일 1차 시추 장소에 도착해 20일부터 시추작업을 시작했다. 1차 분석 결과는 5~6월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