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1월 창간 이후 한 번도 쉼 없이 달려온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의 70주년 기념 특대호. 김연수 김나현 박형서 등의 단편소설 10편과 곽효환 김기택 신용목 등의 시 20편이 실렸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유영국의 그림으로 표지를 꾸몄다.
1955년 1월 창간 이후 한 번도 쉼 없이 달려온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의 70주년 기념 특대호. 김연수 김나현 박형서 등의 단편소설 10편과 곽효환 김기택 신용목 등의 시 20편이 실렸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유영국의 그림으로 표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