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난민촌의 한 소녀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주변 천막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인근 난민촌에서 생후 3주 된 아기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숨지는 등 비극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AFP연합뉴스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난민촌의 한 소녀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주변 천막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인근 난민촌에서 생후 3주 된 아기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숨지는 등 비극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