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 앞마당에서 열린 37번째 거리 성탄 예배에서 생명의 쌀 이어가기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1988년부터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밥퍼운동'을 펼친 다일공동체는 이날 무료 점심과 함께 방한용품을 제공했다. 권현구 기자
성탄절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 앞마당에서 열린 37번째 거리 성탄 예배에서 생명의 쌀 이어가기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1988년부터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밥퍼운동'을 펼친 다일공동체는 이날 무료 점심과 함께 방한용품을 제공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