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활동가로 액트아시아(ACTAsia) 대표이기도 한 저자가 대만,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고 있다. 중국의 고양이 가죽 채취 현장 등 동물권 훼손 현장을 폭로하는 한편 활동가로서의 내적 갈등과 성장, 사회적 무관심을 진솔하게 펼쳐낸다.
동물보호 활동가로 액트아시아(ACTAsia) 대표이기도 한 저자가 대만,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고 있다. 중국의 고양이 가죽 채취 현장 등 동물권 훼손 현장을 폭로하는 한편 활동가로서의 내적 갈등과 성장, 사회적 무관심을 진솔하게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