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라는 은유를 사용했다. 홉스의 늑대, 플라톤의 동굴 등 철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4개의 상징적 은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철학 그림책이다.
토머스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라는 은유를 사용했다. 홉스의 늑대, 플라톤의 동굴 등 철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4개의 상징적 은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철학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