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아시아 대지진 20주년

입력 2024-12-24 21:02

26일은 남아시아 대지진 발생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9.2의 강진과 대규모 쓰나미로 23만명 이상이 숨지고 약 2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진으로 파괴된 반다아체의 바이투라만 그랜드 모스크(위쪽)와 2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