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부
입력
2024-12-25 02:14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이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청년의 기본 생활 지원과 장애인·가정폭력 피해 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58억원에 달한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