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새로 설치한 전술도로 인근에 1만 볼트 전압의 3중 전기철책 공사를 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측과 경계·분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기철책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러시아에 병력과 장비를 추가로 보내려는 동향을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새로 설치한 전술도로 인근에 1만 볼트 전압의 3중 전기철책 공사를 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측과 경계·분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기철책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러시아에 병력과 장비를 추가로 보내려는 동향을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