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토 찾아가 호소한 젤렌스키

입력 2024-12-19 18:40

마르크 뤼터(오른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자신의 관저를 찾아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젤렌스키는 유럽의 나토 회원국 정상들에게 ‘강력한 공동의 입장’을 취해 달라고 호소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