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젊은과학자상에 이홍경·심교승 교수 선정

입력 2024-12-20 01:47

에코프로는 ‘제2회 에코프로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이홍경(오른쪽)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심교승(왼쪽)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상은 에코프로가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실적을 낸 젊은 교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교수는 에너지 분야 상을, 심 교수는 환경 분야 상을 받았다.

황민혁 기자 okj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