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좋은 기사상’ 시상

입력 2024-12-18 21:24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소속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김유나 이정헌 기자의 '살해 후 자살, 생존 아동의 삶(2024년 11월 6일자 1면·10면)'과 종교국 종교부 김아영 조승현 기자의 '넘어진 가정, 세우는 교회(2024년 10월 30일자 37면)'이다. 왼쪽부터 조승현 김아영 기자, 김다위 목사, 김유나 이정헌 기자.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