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 소속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김유나 이정헌 기자의 '살해 후 자살, 생존 아동의 삶(2024년 11월 6일자 1면·10면)'과 종교국 종교부 김아영 조승현 기자의 '넘어진 가정, 세우는 교회(2024년 10월 30일자 37면)'이다. 왼쪽부터 조승현 김아영 기자, 김다위 목사, 김유나 이정헌 기자. 이한형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소속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편집국 사회부 김유나 이정헌 기자의 '살해 후 자살, 생존 아동의 삶(2024년 11월 6일자 1면·10면)'과 종교국 종교부 김아영 조승현 기자의 '넘어진 가정, 세우는 교회(2024년 10월 30일자 37면)'이다. 왼쪽부터 조승현 김아영 기자, 김다위 목사, 김유나 이정헌 기자.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