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긴급태스크포스 소속 인권 활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남쪽 나지하에서 발견된 집단 무덤을 살펴보고 있다.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 집권 기간에 살해된 인사들이 암매장된 곳으로 알려졌다. 다른 집단 무덤까지 포함하면 수십만명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
시리아긴급태스크포스 소속 인권 활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남쪽 나지하에서 발견된 집단 무덤을 살펴보고 있다.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 집권 기간에 살해된 인사들이 암매장된 곳으로 알려졌다. 다른 집단 무덤까지 포함하면 수십만명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