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온몸으로 겪은 KBS 민주화 30년

입력 2024-12-20 03:36

KBS 사장(2018~2021)을 지낸 저자가 PD로 스튜디오와 광장을 오가며 맨몸으로 경험한 KBS 민주화 30년 역사를 빼곡하게 기록했다.

제작 자율성과 내부 민주화를 사수하기 위한 ‘공영방송 구하기’ 분투를 통해 언론 민주주의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