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황인범(가운데)이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6차전에서 상대팀 공격수의 드리블을 저지하고 있다. 선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황인범은 팀의 4대 2 승리에 기여했다. AFP연합뉴스
페예노르트 황인범(가운데)이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6차전에서 상대팀 공격수의 드리블을 저지하고 있다. 선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황인범은 팀의 4대 2 승리에 기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