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퀀텀 인공지능(AI)팀 소속 하트무트 네벤(왼쪽)과 앤서니 메그랜트 연구원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구글 퀀텀 AI 연구실에서 양자 컴퓨팅 반도체를 냉각하는 역할을 하는 크라이오스탯(cryostat·극저온) 냉각기를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 퀀텀 인공지능(AI)팀 소속 하트무트 네벤(왼쪽)과 앤서니 메그랜트 연구원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구글 퀀텀 AI 연구실에서 양자 컴퓨팅 반도체를 냉각하는 역할을 하는 크라이오스탯(cryostat·극저온) 냉각기를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