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참총장등 내란 혐의자 고발

입력 2024-12-09 19:51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육군참모총장, 방첩사령관, 특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등을 내란 혐의자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