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먹고 살기 더 힘들어지나요”

입력 2024-12-08 21:32

고환율 영향으로 내년 먹거리 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식량·곡물 자급률이 낮아 식품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상승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진은 8일 오후 시민들이 음식점 메뉴 입간판이 늘어진 서울 중구 명동거리 거리를 지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