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입력 2024-12-03 18:5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현지시간) 공개한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바이든 여사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모든 국민이 평화와 빛으로 축복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