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민광고대상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해외여행 인구가 지난해 2200만명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등 여행시장은 양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복잡한 현금 환전을 대신해 간편한 트래블카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이 달라진 여행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만든 트래블카드의 야심작입니다. 이번 신문광고는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단순한 여행용 카드가 아니라 1년 내내 무료 환전, 쇼핑 할인, 이자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를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뉴진스는 MZ세대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힙한 포즈와 독창적인 스타일로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광고에서는 최대 여행지로 꼽히는 동남아를 배경으로 뉴진스의 활기찬 모습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생동감 있는 비주얼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행의 설렘과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연결해 긍정적이고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날마다 득(得) 되는 트래블카드’라는 카피는 고객들이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카드를 활용하며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표정과 동작은 여행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담아내며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함께 새로운 트래블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