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가입 절차 중단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던진 폭죽이 진압 경찰들 사이에서 터지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친러시아 성향 이라클리 코바히제 총리가 EU 가입 중단 방침을 밝힌 이후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동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가입 절차 중단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던진 폭죽이 진압 경찰들 사이에서 터지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친러시아 성향 이라클리 코바히제 총리가 EU 가입 중단 방침을 밝힌 이후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