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사진)가 2025년도 임원과 회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04년 고 황수관 박사가 설립했으며 2014년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했다.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모집 임원과 회원은 고문, 대표회장, 지역대표, 회원, 후원이사 등으로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가 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독문화선교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