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여 만에 공개된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입력 2024-12-01 22:26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9년 4월 화재로 소실됐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5년 넘게 이어진 복구 작업 끝에 오는 7일 공식 재개관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