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4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한 개인과 기관 25곳이 기독교 브랜드 대상 인증패를 받았다.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앞줄 왼쪽 여섯번째)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위기의 시대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묵묵히 지키면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시상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호(앞줄 왼쪽 일곱번째) 국민일보 사장은 "복음 실은 기독일간지 국민일보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글=최경식 기자, 사진=신석현 포토그래퍼
국민일보 '2024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한 개인과 기관 25곳이 기독교 브랜드 대상 인증패를 받았다.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앞줄 왼쪽 여섯번째)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위기의 시대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묵묵히 지키면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시상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호(앞줄 왼쪽 일곱번째) 국민일보 사장은 "복음 실은 기독일간지 국민일보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글=최경식 기자, 사진=신석현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