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서도 ‘이지 드랍’ 서비스

입력 2024-11-27 22:06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 수하물 수속 시스템인 ‘이지 드랍’을 28일부터 서울 중구 명동으로 확대한다. 이지 드랍은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사진은 한 직원이 27일 명동지점에서 수하물 관련 기기를 점검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