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머릿속에 있는 그림(아이디어)으로 세계를 재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종(種)이다. 원시시대 동굴에서 첨단 기술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가 발전해 온 과정을 탐구했다. 아이디어는 경험을 능가하며 단순한 예측보다 탁월하고, 이전에 없던 것을 보여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류는 머릿속에 있는 그림(아이디어)으로 세계를 재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종(種)이다. 원시시대 동굴에서 첨단 기술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가 발전해 온 과정을 탐구했다. 아이디어는 경험을 능가하며 단순한 예측보다 탁월하고, 이전에 없던 것을 보여준다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