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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웃에 온정을” 구세군 자선냄비 종이 울린다
입력
2024-11-26 22:06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참가자들이 종을 울리고 있다. 한세종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차순삼 구세군 여성사역총재(왼쪽부터).
신석현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