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하루 앞둔 24일 벡스코에 시민들이 플라스틱 요염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폐 비닐하우스 그늘막 등으로 제작된 고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하루 앞둔 24일 벡스코에 시민들이 플라스틱 요염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폐 비닐하우스 그늘막 등으로 제작된 고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