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렉 레포브스키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 서울에서 열린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와 컬쳐앤아이리더스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슬로바키아 출신 사진작가 스바르보바의 대표 작품인 스위밍 풀 시리즈를 포함한 174점이 2025년 3월 9일까지 전시된다. 윤웅 기자
마렉 레포브스키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 서울에서 열린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와 컬쳐앤아이리더스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슬로바키아 출신 사진작가 스바르보바의 대표 작품인 스위밍 풀 시리즈를 포함한 174점이 2025년 3월 9일까지 전시된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