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전 1000일… 폐허가 된 도네츠크

입력 2024-11-19 23:47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교전 이후 폐허로 변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차시브야르 마을을 지난 11일(현지시간)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의 기습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19일로 1000일을 맞았다. 지금까지 양측에서 1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