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황대일·위정환·이태규씨 선정

입력 2024-11-14 03:59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제3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위정환 MBN 총괄상무,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고려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