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2일 부산항 북항 해상에서 묘박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앞두고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8년 만에 부산을 찾았다. 뉴시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2일 부산항 북항 해상에서 묘박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앞두고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8년 만에 부산을 찾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