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 무비자 시행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중국 여행사 앞으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중국은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등의 목적으로 15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최현규 기자
중국 방문 무비자 시행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중국 여행사 앞으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중국은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등의 목적으로 15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