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NC 다이노스 초대 사장 이태일이 야구라는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학과 지혜를 교감했다. 박찬호의 메모와 일기, 이태일의 칼럼과 기고문 등이 바탕이 됐다. 30년 전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년간 대담을 진행하며 책을 엮었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NC 다이노스 초대 사장 이태일이 야구라는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학과 지혜를 교감했다. 박찬호의 메모와 일기, 이태일의 칼럼과 기고문 등이 바탕이 됐다. 30년 전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년간 대담을 진행하며 책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