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새 대표회장에 김도경 목사
입력
2024-11-07 03:08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으로 김도경(사진) 군산양문교회 목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전북기독교총연합회장과 전북장로교단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북목회자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참신한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성시화운동에 참여해 정치성을 배제하고 성시화운동의 순수성을 지켰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보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