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안 서명 중단 촉구

입력 2024-11-04 20:54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안 서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부는 2026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총액이 2025년 대비 8.3% 늘어난 1조5192억원으로 결정됐다고 지난달 밝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