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노원을지대병원지부 회원들이 31일 서울 노원구 을지대병원 로비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노원을지대병원지부 회원들이 31일 서울 노원구 을지대병원 로비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