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주 곶감만들기 한창

입력 2024-10-31 21:33

곶감 최대 생산지인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한 곶감 농장에서 31일 곶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감을 깎아 매달아 50일 정도 건조하면 반건시가 돼 출하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