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누적 수혜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개념과 대응법을 학생에게 놀이와 수업으로 알려주는 ‘찾아가는 학교 교육’과 교사 연수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15년 시작해 국내 민간 디지털 시민성 교육 부문 중 최장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카카오임팩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누적 수혜자 25만명 넘어서
입력 2024-11-01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