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소속 헬기가 29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오설리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산불 진화 합동 훈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에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연합뉴스
산림청 소속 헬기가 29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오설리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산불 진화 합동 훈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에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