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리운 내 딸”… 이태원 2주기, 사진 쓰다듬는 父情

입력 2024-10-29 21:51

고려인 박 아르투르씨가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에서 참사 희생자인 딸 율리아나씨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