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광고 계열사 HSAD는 소속 아트디렉터가 ‘제1회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KAIFF)’에서 ‘아트&컬처’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작은 HSAD AI 랩스 소속 박윤형 아트디렉터가 제작한 ‘기억의 잔영’이다. 이번 영화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AI 국제영화제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HSAD 아트디렉터 ‘AI 국제영화제’ 아트&컬처 1위
입력 2024-10-29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