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햄 ‘그릴리’ 모델로 탁구선수 신유빈 발탁

입력 2024-10-29 19:47
동원F&B 제공

동원F&B는 최근 프리미엄 직화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의 모델로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신유빈을 발탁했다. 신유빈의 열정적인 모습이 그릴리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광고에서 신유빈이 훈련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 후랑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후속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릴리’를 대한민국 국가대표 직화 냉장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릴리는 직화 오븐에 두 번 구워 불향과 육즙을 더한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냉장햄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릴리’의 대표 제품으로는 그릴리 직화 후랑크, 그릴리 직화 닭가슴살, 그릴리 직화 델리햄, 그릴리 직화 베이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