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년 된 용산 다세대주택 붕괴

입력 2024-10-27 21:17

서울 용산구 다세대주택 붕괴 현장에 27일 '붕괴위험 접근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다행히 이 건물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붕괴 사고가 일어난 이 주택은 지은 지 50년 된 노후 건물로 최근 상가로 쓰기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