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사회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1단계 상승한 A+를 획득했다. 환경,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A+, A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올해 평가 대상 764개 기업 중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20곳(2.5%)이었다.
이가현 기자
GS리테일, ESG ‘통합 A+등급’
입력 2024-10-28 03:30